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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기후 체제 출범의 의미와 미래 에너지전망
2016년 01월 04일 (월) 정욱형 기자 ceo@energykorea.co.kr
지난 2014년 내한했던 미국의 미래학자 제러미 리프킨이 저술한 <한계비용 제로사회>나 미국의 에너지전문가 토니세바가 쓴 <에너지혁명 2030>을 보면 2030년에는 석유와 자동차 시대는 끝나고, 이제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에너지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에측한다. 물론 에너지전문가들이 보았을 때는 너무 성급한 결론이다.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세계 각 국가나 개인의 노력과 애정이 더해진다면 가능할 수도 있다. 신기후체제 출범과 이후 에너 지전망에 대한 세계에너지기구의 예측을 담았다. 글 I 정욱형

 

국제사회 공동의 장기목표로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2℃ 보다 상당히 낮은 수준으로 유지 하는 것으로 하고, 더 나아가 온도 상승을 1.5℃ 이하로 제한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 추구하기로 한 것이다.지난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21차 기후 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에서는 2020년 만료 예정인 기존의 교토의 정서 체제를 대체할‘파리협정’이 채택됐다.

기후변화는 인간이, 특히 화석연 료의 사용으로 유발됐다는데 이견이 적다. IPCC 5차 보고서에 따르면 지구의 평균온도는 1880년대 산업화이전과 비교해 0.85℃가 상승했고 해수면은 약 19㎝가 상승했다. 온실가스 배출관련 현재의 증가추세가 지속된다면 2100년경에는 지구의 평균온도는 3.7℃, 해수면은 63㎝가 상승할 것이 라고 한다. 홍수, 폭풍, 가뭄 등 기상이 변이나 대지진 등 재앙이 이어지고 생물종이 극감해 인간의 생태계전체를 위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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