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코리아뉴스] 대한석탄공사(사장 권혁수) 임원 및 간부직원 등은 최근 경제계가 주도하고 있는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29일 대한상공회의소에 서명부를 전달했다.
권혁수 석탄공사 사장은 “우리경제가 지금보다 한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경제활성화 관련 법안의 조속한 입법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사내에 형성되어 공사 임원 및 간부 직원 등이 자발적으로 서명운동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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