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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울도시가스 유승배 대표이사
국내 최고 국민생활 안전서비스 제공에 앞장
33년 헌신공로로 가스안전대상에서 은탑산업훈장 수훈
2016년 05월 27일 (금) 정욱형 기자 ceo@energykorea.co.kr
   
 

[에너지코리아 6월호] “서울도시가스는 우리나라 최초의 도시가스공급 전문회사로 국내 최고의 국민생활 안전서비스 제공으로 기업 신뢰성을 높이고 세계 최고 수준의 가스안전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서울도시가스의 전 직원을 대표해서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며, 가스업계 종사자들 모두와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안전 최우선의 경영방침 아래 천연가스 보급 확대 및 가스사고 예방에 만전을 다하고 있는 서울도시가스 유승배 대표이사는 5월 27일 열린 제2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최고의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도시가스 안전관리 개척자로 국민안전에 헌신

유 대표는 지난 83년 서울도시가스 공채 1기로 입사해 지난 33년간 국민생활 안전에 헌신해왔다. 1995년 안전관리실장, 2011년 안전부문장을 거쳐 2013년 3월부터 서울도시가스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유 대표는 도시가스안전관리 핵심 신기술을 국산화하고 보급하는데 앞장서 안전관리 선진화를 유도하고 소외계층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해왔다.

특히 유 대표는 2011년 시스템안전부문장 직무를 수행하며, R&D투자를 확대하여 업계 최초로 배관피복손상탐지장치 국산화 개발 등 도시가스 안전관리 핵심 신기술을 도입하여 현장에 적용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안전관리 투자를 통해 통합안전관리시스템 및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 현장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최근 5년간 R&D 투자를 총 97억원으로 확대했고, 배관수명연장 등 신기술 개발로 4,800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뒀다. 지난해에는 도시가스시설 사이버테러 대응 기술을 개발한 것을 포함해, 모바일환경 구축 등 최근 3년간 총 1,806억원의 안전관리비를 투입했다.

   
 

참여형 가스안전 문화 활동 활성화

유 대표는 국민 생활속 가스안전 실천을 위해 참여형 안전문화활동을 활성화하고 있다. 서울도시가스의 가스공급지역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을 실시하고 가스안전 체험교실을 개최해 가스안전의식 조기 함양에 큰 성과를 창출했다. 가스안전 공모전은 1999년년부터 2015년까지 총 6만명이 참여했으며, 체험교실은 21개 학교에서 총 4만2000명이 참여했다.

또한 가스사용시설 안전관리자, 협력업체, 복지시설 등 안전교육 지원으로 자율 가스안전문화 저변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연 400명, 총 4만명이 안전교육 지원을 받았다.
 

고객안전을 최우선 경영목표로 하는 CEO

“국내 최고의 국민생활 안전서비스 제공으로 기업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는 유대표는 “고객안전을 최우선 경영으로 국내 최초 전문 콜센터를 도입 운영해 고객안전 행복을 유지함으로서 타사가 벤치마킹을 통해 콜센터 도입 확대로 국민 생활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서울도시가스는 도시가스 업계 최초이자 관련 법이 제정되기 전인 2012년 도시가스배관 정밀안전진단을 도입하고 배관등급평가제도를 운영함으로서 도시가스 대형사고 예방과 배관 수명연장을 이룩할 수 있었다. 선도적 기술을 타사에 보급해 도시가스사간 동반성장을 추구하고 현장 안전관리 개선 활성화로 사업장 안전문화를 정착하는데도 기여했다.

그가 대표로 있는 서울도시가스는 소외계층 나눔문화 확산 및 창조경제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에너지 복지지원을 통해 최근 5년간 160억원 지원 및 차상위층 9만 세대에 동절기 도시가스요금 187억원을 지원했으며, 폐기물을 이용한 바이오가스의 도시가스로 공급 사업화로 창조경제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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