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산자위 여야 간사 선임‥이채익 홍익표 손금주 3人

산자위 여야 간사 선임‥이채익 홍익표 손금주 3人

  • 기자명 유혜린 기자
  • 입력 2016.06.20 10:50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일 국회 1차 전체회의서 간사 선임의 건 의결

[에너지코리아뉴스]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가 20일 20대 국회 1차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간사를 선임했다.

이날 여당 간사에는 이채익 새누리당 의원이, 야당 간사에는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손금주 국민의당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이채익 새누리당 의원은 "장병완 위원장과 홍익표·손금주 간사 등 선배 동료의원과 함께 왕성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익표 더민주 의원은 "원활한 상임위활동 뿐 아니라 산업위기를 헤쳐나가는 데 우리 위원회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 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손금주 국민의당 의원은 "역대 산자위는 정쟁보다 정책이 우선인 모범 상임위였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위원장 산하 여야 간사와 함께 협치라는 국민의 명령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