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종곤)는 27일부터 31일까지 내외국인 100만 여명이 찾는 ‘2016 대구치맥페스티벌' 행사장을 방문해 안전한 축제진행을 위한 가스시설 사전점검 행사를 가진다.
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27일 이번 행사의 무사고를 위해 업체부스를 일일이 방문하여 가스 금속배관 점검 및 홍보용 전단지를 배포하며 부주의로 일어날 수 있는 가스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박종곤 본부장은 “행사가 끝나는 31일까지 가스안전전담반을 운영하고 행사장 일원에 대한 시설별 안전점검을 강화하겠다”며 빈틈없는 가스안전관리로 성공적인 행사진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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