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헵시바, HARFKO 2017에 산업현장 특화 '이동식에어컨', '원적외선 히터' 선봬

헵시바, HARFKO 2017에 산업현장 특화 '이동식에어컨', '원적외선 히터' 선봬

  • 기자명 유혜린 기자
  • 입력 2016.11.0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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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9001시스템 품질관리 우수한 자사 냉난방 제품 출품

헵시바의 원적외선히터 AH-1337, 이동식에어컨 HSC-2200A

[에너지코리아뉴스] 이동식에어컨과 원적외선 히터는 산업현장, 사무실, 상가 등에 적합한 냉, 난방 제품으로서 기존 고정식 에어컨의 단점을 보완해 산업현장에 적합한 에어컨으로 그 활용범위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헵시바(대표이사 이명구)가 오는 2017년 3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4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17)에 참가해 이동식에어컨 및 원적외선 히터를 선보인다.

헵시바의 이동식에어컨은 1993년 국내최초 개발해 전체냉방이 어려운 고온 작업장 등 에서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의 에어컨과 달리 이동식에어컨은 실내기와 실외기 일체형으로 고온의 작업환경에서 손쉬운 전원 연결로 필요한 장소를 냉방할 수 있는 장점을 갖는다.

이외에도 헵시바 이동식에어컨은 ▲적재적소 부분 냉방 실현, ▲20리터 응축수 저장용기 내장, ▲6단계의 풍량조절이 가능한 고품질 댐퍼베이스, ▲대형 4인치 우레탄 바퀴를 사용 편리한 이동 (고정장치 부착), ▲고온 작업환경 (45℃고온) 에서도 안전 작동, ▲실내기 실외기 일체형으로 손쉬운 설치, ▲원하는 장소로 이동 편리, ▲강력한 송풍 FAN 채용, ▲더욱 높은 에너지 효율 등 특징이 있다.

또한 헵시바의 원적외선 히터는 오일 및 전기 제품으로 원적외선 방식으로 열기의 직진성이 뛰어나며, 몸 속 깊숙이 열기를 전달하는 난방효과가 탁월해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이 방출되는 난방기이다.

원적외선 히터는 더운 열기가 위로 올라가는 기존 온풍기와는 달리 원적외선의 직진성과 대류열을 이용해 열효율이 극대화된다. 면적이 넓어 전체 난방이 어렵거나 천정이 높아 기존 난방기로는 난방효율이 떨어지는 장소에 적합하다.

이외에도 원적외선히터는 ▲원료량 조절로 난방비 절감 극대화, ▲귀금속 촉매팰터 채용으로 완전연소 실현, ▲세라믹 코팅 연소관 (원적외선 방사), ▲효율적인 열반사판 채택, ▲12가지 안전시스템, ▲사무실, 교회, 식당, 야외리조트 등에서 사용편리 등 특징이 있다.

헵시바(주)는 1986년 창립이래 각종 전자콘트롤러를 주력으로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1994년부터 이동식 에어컨 및 원적외선 히터를 개발해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헵시바의 제품은 ISO9001시스템으로 제품설계 및 생산, 품질 관리되고 있으며, 국내 55개 대리점을 통하여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국내는 물론 유럽, 미국, 호주, 러시아 등 해외 30여개 국가에 수출되고 있고, 각 국가의 안전규격인 CE, ETL, GOST 를 획득하여 세계에서 인정하는 품질기준을 통과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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