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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FKO 2017' (주)세기시스템, 자사 '트윈노즐 에어커튼' 전략 홍보

'HARFKO 2017' (주)세기시스템, 자사 '트윈노즐 에어커튼' 전략 홍보

  • 기자명 유혜린 기자
  • 입력 2016.11.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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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전력 80~100W 초절전형 에어커튼..
1998년 설립이후 에어커튼 동종업계 1위 우뚝!

세기시스템, STA-R-900

[에너지코리아뉴스]다년간의 생산 및 설치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개발에 앞장서는 (주)세기시스템(대표 김성호, www.segiair.co.kr)은 내년 3월 7일부터 3월 1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4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17)’에 참가해 에어커튼 등을 선보인다.

세기시스템의 '트윈노즐 에어커튼(모델명:CAD-N)'은 소비전력이 80~100W로 초절전형 에어커튼으로 에너지절약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 기존 에어커튼과는 달리 양쪽에서 바람이 토출되어 이중 차단효과가 있으며 브라켓 각도를 설치 현장 상황에 따라 30도까지 기울일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또한 엑셀팬 사용으로 먼지 막힘 현상이 없어 유지관리가 쉽고 가로, 세로 설치가 모두 가능한 장점을 지녔다. 저소음 에어커튼이라 조용한 곳에서도 설치가 가능하다.

(주)세기시스템은 1998년 세기에어시스템으로 설립하여, 에어커튼으로 동종업계 1위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후 2007년 ㈜세기시스템으로 법인 전환한 뒤, 에어커튼뿐만 아니라, HACCP 인증에 필요한 위생기기(소독장/에어샤워기/금속검출기 外) 사업으로 확장했다. 지금도 완벽한 품질관리, 끊임없는 기술개발, 신속한 A/S로 앞서가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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