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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엑슨모빌 기술교류로 관계 돈독해졌다

가스공사-엑슨모빌 기술교류로 관계 돈독해졌다

  • 기자명 정아람 기자
  • 입력 2016.12.0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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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양일간 에기평 등과 함께 기술 교류 워크숍 개최

[에너지코리아뉴스]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가 12월 1일 및 2일 양일간 인천 가스기술연구원에서 엑슨모빌(ExxonMobil), 에너지기술평가원과 함께 공동연구과제 발굴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여사들은 지난 2015년 한미 비즈니스 포럼 당시 MOU를 체결하여 천연가스분야 최신 기술을 교류해오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가스공사가 개발한 LNG 수송선 저장탱크(KC-1), 천연가스 냉열 활용방안 등 6개 분야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가스공사 측은 엑슨모빌과 같은 글로벌 기업들과의 기술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천연가스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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