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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산업통상자원위원회 장병완 위원장
2017년 01월 01일 (일) 인터넷뉴스팀 news@energykorea.co.kr
   
 

[에너지코리아뉴스]산업통상자원위원회 장병완 위원장 신년사

에너지코리아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 장병완입니다.

‘파리 기후변화 협약’이 주요국 회의 비준 통과로, 지난해 11월 발효 됐습니다. 우리나라도 파리협약 비준서를 국제연합(UN)에 기탁하고,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나타 냈습니다.

세계 에너지 환경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전망치 대비 37%감축이라는 과감한 목표를 세우고, 다양한 에너지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CO 2 총 배출량이 세계 7위 수준입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 에너지 다소비산업 비중 역시 높은 실정입니다. 우리나라 산업 여건상 온실가스 배출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밖에 없고, 그만큼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목표가 경제에 주는 부담이 큰 것이 사실 입니다.

이러한 도전의 시기일수록 국내 에너지업계 오피니언 리더와 에너지 전문가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국내 에너지 업계를 성장시키고, 국제 에너지 변화 흐름에 발맞춘 행동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에너지 신기술 개발은 물론, 신 기후체제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에너지 분야 발전 계획이 필요합니다. 격변하는 에너지 환경을 기회삼아, 우리나라도 에너지 분야 선진국으로 발돋움해야 합니다.

정유년 새해는 국내외 에너지 환경에 꼭 필요한 지혜가 에너지코리아를 통해 모아지길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에너지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으로 우리나라가 에너지 선진국이 되는데 일조하는 에너지코 리아가 되길 바랍니다.

에너지코리아 애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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