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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 새롭게 바뀐 에너지수요관리 정책은?
에너지공단,전국 7개 지역서 에너지 수요관리·신재생 정책설명
2017년 01월 23일 (월) 박선호 기자 news@energykorea.co.kr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오는 2월 2일부터 전국 7개 지역에서 산업체 및 건물 에너지 관리자, 에너지 업종 종사자, 지자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2017년도 에너지 수요관리ㆍ신재생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신산업, 에너지 수요관리 및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한 주요사업 추진 방향을 알리는 정책설명회는 2월 2일 전북지역을 시작으로 2월 7일에는 서울과 대구, 2월 8일에는 인천과 부산에서 개최되며, 마지막으로 대전과 제주에서 2월 9일에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에너지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2017년 신산업 추진계획을 비롯해 에너지이용합리화 자금지원사업, 산업체 에너지절감 지원사업, 녹색건축 보급 활성화 시책 등 에너지 효율향상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소개된다. 또한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력을 SMP(계통한계가격)와 REC(공급인증서)를 합산한 고정가격으로 거래하는 경쟁입찰제도 도입 등 개편되는 신재생에너지 정책 및 1월 20일부터 시행된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도를 소개함으로써 제로인증제의2020년 공공부문 의무화, 2025년 민간부문 확대 등 단계별 정책 확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에너지공단 측은 "특히 올해는 제주도에서 처음으로 정책설명회를 개최하여, 제주를 포함한 국내 모든 지역에서 에너지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이해를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 정책설명회는 한국에너지공단 누리집(www.energy.or.kr)에서 사전 신청을 한 국민이면 어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책설명회 발표자료는 향후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는 “국내ㆍ외 에너지환경 변화에 따라 에너지 정책 및 사업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정책설명회를 통해 수요자 맞춤형 에너지 정책 정보를 제공할 것이며, 앞으로도 국민들이실질적으로 원하는 에너지 정책 정보를 파악해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에너지공단은 정부 3.0 시대에 부응하는 수요자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하기 위해 지난 해 설명회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정책설명회 관심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설문조사 결과와 공단 사업부서의 의견을 반영해 에너지정책 발표 주제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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