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코리아뉴스]예스코(회장 구자철)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시 여의도공원 문화의 광장에서 열린 ‘2017 서울안전체험한마당’ 행사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서울안전체험한마당’은 6개 마당(재난안전, 화재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신변안전, 어울림) 85개 프로그램과 61개 기관•단체가 참여했으며, 예스코는 생활안전(가스안전) 마당으로 11년째 도시가스 업계 대표로 참가해 오고 있다.

예스코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가스안전의 중요성과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로부터 대응능력을 일깨워 주기 위해 가스안전 동영상 교육과 비눗물을 이용한 가스누출 점검을 직접 체험 하게 하는 등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행사 둘째 날에는 ㈜예스코 구자철 회장이 직접 행사에 참가하여 가스누출 점검 방법을 어린이들에게 시연하면서 가스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