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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下 '미세먼지' '에너지전환' 등 현안 어떻게 풀어나가나?
시민환경연구소 22일 '새정부 환경·에너지정책 방향과 과제' 토론회 개최
2017년 05월 15일 (월) 유혜린 기자 news@energykorea.co.kr

[에너지코리아뉴스] 새 정부가 출범됨에 따라 미세먼지, 에너지전환, 4대강 복원, 화학물질 관리 등 다양한 현안들을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에 대해 의견을 모으는 자리가 마련된다.

시민환경연구소는 오는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새정부 환경·에너지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새 정부가 추진할 환경·에너지정책의 방향과 과제르 분야별로 짚어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토론회는 고철환 서울대 명예교수(前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를 좌장으로 윤준하 시민환경연구소 이사장과 장재연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가 인사말을,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우원식 탈핵·에너지전환 국회의원 모임 공동대표의원이 축사에 나선다. 

먼저 1부에서는 안병옥 시민환경연구소 소장이 '환경·에너지정책의 전환과 새 정부의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조영탁 한밭대 경제학과 교수가 '지속가능한 전력정책, 새 정부의 도전과 기회'를, 김법정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이 '새 정부의 미세먼지 줄이기 로드맵'을 발표한다.

2부에서는 최경호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새 정부 화학물질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박재현 인제대 토목공학과 교수가 '4대강 복원과 물 관리, 새 정부의 과제' 주제 발표에 나선다. 발표가 모두 끝난 후에는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토론회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민환경연구소 박은영 연구원(02-735-7034, cies@kfem.or.kr)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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