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원자려산업회의가 주관하고, 서울대 원자핵공학과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 원자력산업계 중간관리자급 교육과정이 오는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대 공과대학 39관(대학원연구동1) B103호에서 개최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원자력 신뢰 실추의 원인과 회복 방안'을 주제로 18개 주제(17개 강의, 1개 토론)으로 구성됐다.
교육비는 1인당 65만 원(중식 및 교재 포함/숙소 미포함)이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원산 홈페이지(www.kaif.or.kr)에서 온라인신청을 통해 접수하거나, 수강신청서를 다운받아 전자우편 및 FAX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한은 7월 5일 18시 까지이다.
교육 프로그램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이원 대리(02-6257-2594, one@kaif.or.kr)에게, 교육 신청 사항은 최규빈 주임(02-6257-2594, kyubinchoi@kaif.or.kr)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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