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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45주년 맞은 경남에너지, 강인구대표이사 취임 겹경사

창립45주년 맞은 경남에너지, 강인구대표이사 취임 겹경사

  • 기자명 심혜 기자
  • 입력 2017.07.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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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구 대표 "경남도민을 위한 안정적인 가스공급이 최우선" 강조

[에너지코리아뉴스] 경남에너지(대표 강인구)는 13일 오전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5주년 기념식과 함께 대표이사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외부 수상을 받은 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강인구대표와 전임직원이 서로 손을 맞잡으며 결속력을 강화하는 등 창립45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강인구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경남 최고의 향토기업이자 도시가스를 선도하는 기업인 경남에너지에서 최고의 임직원과 함께 근무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경남도민들의 에너지 복지실현을 위해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과 동시에 미공급∙소외지역의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1972년 설립돼 경상남도 9개 시군구에 도시가스 공급하고 있는 경남에너지는 경남지역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으로써 사회,문화,예술,체육,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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