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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나폴레옹', 나폴레옹의 파란만장한 삶, 사랑과 야망
2017년 07월 28일 (금) 정아람 기자 gooutside@naver.com
   
▲ 사진제공=클립서비스

[EK컬쳐] 뮤지컬 ‘나폴레옹’은 전쟁으로 혼란스러웠던 유럽의 18세기 툴롱 전투, 이집트 원정, 마렝고 전투에 이르기까지 승리로 이끌며 황제의 자리까지 오른 나폴레 옹의 파란만장한 삶과 절대왕정을 무너뜨린 프랑스 시민혁명의 정신을 전유럽에 전파시키려고 했던 그의 리더십 가치를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한다.

동시에 나폴레옹의 야망을 간파하고 그를 황제의 자리까지 이끈 조력자이자 나폴레옹을 이용하려 했던 정치가 탈레랑과, 나폴레옹을 사로잡은 매혹적인 연인 조세핀을 주축으로 세 사람의 갈등과 사랑을 드라마틱하게, 웅장한 대서사시로 완성했다.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국내 초연하는 나폴레옹은 원작의 스토리와 음악을 가져와 캐릭터를 보강했으며, 무대세 트, 의상, 안무를 스펙타클한 무대로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특히 알프스 원정, 궁정 무도회, 황제 대관식, 워털루 전투등 빼놓을 수 없는 역사적으로 굵직한 사건들이 고증을 바탕으로 웅장하게 펼쳐진다.

‘워털루 전투’장면은 객석과 무대에 40문의 대포가 설치되며 객석에서 등장하는 대규모의 앙상블의 군무, 무대장치가 어우러지며 거대한 스케일을 선보인다. 황제로 즉위하는 나폴레옹의 대관식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된 다비드의 작품‘나폴레옹의 대관식’ 을 그대로 무대 위에 재현했다. 나폴레옹과 조세핀이 처음 만나게 되는 궁정 무도회 장면은 시대 고증을 거쳐 화려한 의상과 앙상블들의 화려한 안무를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아름다우면서 웅장한 요소를 두루 갖춘 티모시 윌리암스의 아름다운 넘버는 전통적인 클래식에서 록과 발라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적 요소들로 작품 속 강렬한 전투 씬과 퇴각 장면, 화려한 대관식에는 웅장한 넘버를 사용하여 드라마틱한 감동을 더한다. 한국 공연에서는 조세핀과 탈레랑 솔로곡 2곡과 베토벤의‘영웅’을 모티브로 한 서곡 및 엔딩곡 등을 새롭게 작곡하여 캐릭터의 매력과 나폴레옹과 탈레랑, 조세핀 세 사람의 스토리를 더욱 극적으로 살려냈다.

 

   
▲ 사진제공=클립서비스

 

■ 뮤지컬 <나폴레옹>
기간 10월 22일까지

장소 샤롯데씨어터

출연 임태경, 마이클리, 한지상, 정선아, 박혜나, 홍서영, 김수용, 정상윤, 강홍석, 김법래 外

티켓 VIP석 14만원 R석 12만원, S석 8만원, A석 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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