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코리아뉴스] 귀뚜라미에너지(대표 송경석)는 지난 22일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열린 ‘제15회 G밸리 넥타이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가스안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G밸리 넥타이 마라톤대회는 참가자 모두가 넥타이를 매고 구로디지털단지 일대 5Km 코스를 달리는 구로구만의 특색 있는 행사이다.

귀뚜라미에너지는 이번 행사에서 가스안전 홍보관을 운영하여 대회를 찾은 참가자 및 관계자들에게 가스누출 점검요령, 사고사례전파, 연소기 과열로 인한 화재 예방 홍보활동을 펼쳐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귀뚜라미에너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 홍보활동을 지속해서 실시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