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가스안전公 경남서부지사, 전통시장 가스안전 캠페인

가스안전公 경남서부지사, 전통시장 가스안전 캠페인

  • 기자명 심혜 기자
  • 입력 2017.09.26 19:21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주 자유시장에서 추석 연휴 대비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지사장 정원기)는 26일 진주 자유시장에서 추석 연휴 대비 가스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공사는 이날 캠페인을 통해 진주시내에 위치한 자유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가스사고 예방수칙 등을 담은 홍보물을 집중배포하고, 시장 내 가스사용 음식점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정원기 지사장은 “최근 5년간 추석연휴기간 발생한 가스사고 중 취급부주의로 인한 가스사고가 77.8%를 차지한다”며 “명절에는 음식준비 등으로 평소보다 가스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안전사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