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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9주년 축사] 장병완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
2017년 10월 05일 (목) 인터넷뉴스팀 news@energykorea.co.kr

[에너지코리아 10월]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장병완입니다. <에너지코리아>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작년 말, 국회는 경제성만으로 운영되는 전력시장에서 환경과 국민안전에 미 치는 영향을 의무적으로 검토토록 하는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여· 야 만장일치로 의결했습니다. 경제·사회적 변화에 맞춰 효율성뿐 아니라 국민 모두에게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모아진 것입 니다. 또한 이 법률안은 발의 당시부터 저탄소 시대인 ‘신 기후체제’에 최적화 된 법안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문재인 정부도 출범과 동시에 탈 원전, 탈 석탄화력발전을 선언했습니다. 극 단적인 새 정부의 에너지정책기본방향은 산업통상자원중기벤처기업위원회의 기조와 같지만, 문제는 정책속도입니다.

국가 에너지 정책은 에너지 관련 산업과 국가 경제뿐 아니라 국민생활 전반에 커다란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전과 효율 어느 한쪽에 편중되지 않고 균형 있는 에너지 수급정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특히 에너지 믹스의 조합 형태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변혁시기를 대비하고 적절한 에너지 믹스 조합 형태를 찾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분석과 발 빠른 정보가 필수입니다. 에너지코 리아는 지난 9년 동안 에너지산업계의 대변인으로 심도 있는 기사를 통해 독 자들과 만나왔습니다. 앞으로도  에너지 시장변화에 꼭 필요한 이슈를 독자들 에게 발 빠르게 전하길 바랍니다.

지난 9년간 에너지산업계 정보를 독자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밤 낮 없이 고생하신 에너지코리아 임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에너 지산업에 공헌하는 에너지코리아가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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