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코리아뉴스] 롯데기공(대표이사 김영순)은 대리점과의 유대관계 강화와 판매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10일 롯데기공 인천 공장에서 ‘2018 롯데기공 자동판매기 전국 대리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전국 대리점 간담회는 본사직원과 대리점주 포함 약 3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번 자동판매기 전국 대리점 간담회를 통해서는 18년도 유통 정책안 설명과 멀티자판기, 스마트 자판기 등 신제품을 소개하면서 본사, 대리점이 한마음이 되어 18년 목표달성을 위해 영업활성화 방침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더불어 평소 본사에 바라는 점, 개선사항, 애로사항 등을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도 있어 향후 롯데기공 자동판매기가 나아가야 할 영업전략 방향성을 잡는데 도움이 되었고, 대리점주 분들의 필드 개선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하였다.

또한 이번 대리점 간담회를 통해 전국 대리점 사장님들의 열정과 영업전략을 들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본사와 대리점간의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매년 전국대리점과 본사와의 공동 발전을 위해 대리점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통한 본사의 지원 노력과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지역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영업전략을 세워 앞으로 더욱 더 롯데기공 자동판매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