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가스공사, 주배관 118km 및 공급관리소 14개소 증가

가스공사, 주배관 118km 및 공급관리소 14개소 증가

  • 기자명 심혜 기자
  • 입력 2018.01.23 13:23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배관 4,672㎞ → 4,790㎞, 공급관리소 383개 → 397개소로 조정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는 23일 전국 천연가스 공급 운영설비가 2018년 현재 주배관 4,790㎞, 공급관리소397개소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주배관은 4,672㎞에서 118㎞, 공급관리소는 383개소에서 14개소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영남권(금천~청량 구간) 압력 보강 및 군산 새만금지구 천연가스공급에 따른 배관 연장 등이 반영됐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2018년에도 천연가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설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국민 편익증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