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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 광산지역 환경개선 나선다
토양복원사업 등에 올해 133억 투입
2018년 02월 05일 (월) 유혜린 기자 news@energykorea.co.kr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지사장 강철준)는 올해 13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국민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안심사회’를 목표로 광산개발로 인한 환경피해를 복원하는 광해방지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년 충청지역에 투입되는 예산은 폐석면광산 60억원, 폐금속광산 48억원, 폐비금속광산 11억원, 가행광산 14억 원이며, 총 22개 광산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세부 사업별로는 전체 사업비의 82%에 해당하는 109억원을 토양복원사업에 반영하고, 나머지는 먼지날림방지사업 12억원, 지반침하방지사업 8억원, 산림복구 및 폐석유실 사업 등에 4억원을 각각 반영할 예정이다.

강철준 지사장은 “광해방지사업의 적기 추진을 통해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광해를 예방하여 광산지역과 함께, 새롭게 더 나아지는 삶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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