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품질관리원(이사장 이천호)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새로운 인재상을 선포하고 제2의 출발을 선언했다. 지난 11월 14일 석품원 본사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천호 이사장은 석유유통관리를 발판삼아 제2의 도약을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인재육성의 기본방향을 제시하고자 화합적 인재, 창의적 인재, 열정적 인재, 전문 인재라는 인재상을 선포하고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CEO ENERGY 제1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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