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코리아(대표 강원석)는 요리 초보도 쉽게 홈베이킹을 할 수 있는 ‘린나이 복합오븐(모델명 RCD-A32H)’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컨벡션 오븐, 그릴, 전자레인지 기능을 하나로 합친 제품으로 기존 전자레인지 선반에 설치할 수 있는 24L의 작은 크기다.
특히 오븐과 전자레인지를 동시에 가동하면 일반 오븐보다 조리시간이 2∼3배 빠르고 요리하기 쉽다. 또 17개의 자동요리, 23개 수동요리 코스를 포함한 40종류의 다양한 요리기능이 있어 편리하다.
<CEO ENERGY 제1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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