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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박형구 신임사장, "열린 CEO될 것"
13일 본사서 취임식 갖고 업무시작
2018년 02월 13일 (화) 정욱형 기자 news@energykorea.co.kr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13일 오전 10시30분에 충남 보령시 한국중부발전 본사에서 임직원 약 30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제8대 박형구 사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사에서 박형구 사장은 “환경의 변화를 끊임없이 주시하고, 학습하며, 명확한 의사결정을 위해 내외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열린 CEO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모두가 하나 되어 새롭게 성장하는 New KOMIPO’라는 시작을 위해 조직간, 상하간, 노사간, 성별·근무지별간의 장벽을 허물고, 모든 직원들이 한 마음이 되는 한국중부발전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이를 위해 박형구 사장은 “첫째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기본과 원칙을 중시하는 신뢰경영 둘째 다양한 가치 창출 활동을 통한 지속성장 동력 확충에 힘쓰는 가치경영 셋째 직원과 국민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경영을 추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박형구 신임사장은 1977년 한전에 입사해, 한국중부발전의 인천화력본부 본부장, 발전처장, 보령화력본부 본부장, 서울화력발전소 소장을 거쳐 발전안전본부 본부장(2013.10 ~ 2016.05)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박형구 신임사장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 임명을 거쳐 임기 3년(2018.02.13.~2021.02.12)동안 한국중부발전의 사장으로 취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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