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10.22 월 14:51
> 뉴스 > 산업 > 원자력
     
한수원, 성희롱․성폭력 뿌리 뽑는다
성희롱․성폭력 가해자 원스트라이크 아웃 (One Strike Out) 시행
2018년 03월 13일 (화) 유혜린 기자 news@energykorea.co.kr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수력원자력이 성희롱․성폭력 가해자에 대한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시행하고 특별신고기간을 운영하는 등 성희롱과 성폭력 행위에 대한 적극 대응에 나선다.

한수원은 13일 미투(Me, too) 운동 확산, 범정부 차원의 성희롱․성폭력 행위 근절 움직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고의나 중과실이 있는 성희롱․성폭력 가해자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one strike out) 제도를 시행해 가해자가 즉시 퇴출되도록 징계양정 기준을 강화했다. 또한 3월 1일부터 100일간을‘성희롱․성폭력 행위 특별신고기간’으로 지정, 운영한다. 한수원은 이 기간 동안 신고를 통해 성희롱․성폭력이 확인된 경우 엄정하게 징계처분하고 형사고발 조치함으로써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음주운전으로 면허 정지 또는 취소된 직원이 운전을 하다 적발된 경우에는 사고 발생 유무와 상관없이 해임을 요구하는 것으로 징계양정을 강화했다.

남주성 한수원 상임감사위원은 “성범죄 및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 수위를 강화하고 이를 예외없이 철저하게 적용함으로써 공공부문의 청렴성 제고에 솔선수범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많은 정보와 데이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혜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에너지코리아뉴스(http://www.energykore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32 남산타운2상가 438호 | ☎ 02-2238-2122 | Fax 02-2238-2123
등록번호: 서울아00942 | 등록일자 : 2009. 8. 20 | 발행인 : 정욱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욱형
Copyright 2009 에너지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nergy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