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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자원공사 노조 "광물자원 확보 실패는 국가경제 파탄의 지름길" 성명 발표
연내 도래하는 채권상환과 파산방지대책 즉시 마련 촉구
2018년 03월 26일 (월) 유혜린 기자 news@energykorea.co.kr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광물자원공사 노동조합(위원장 이방희)가 "광물자원 확보 실패는 국가경제 파탄의 지름길! 해외자원개발 지속추진 정책 마련하라!"며 26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 3월 5일 산업부 해외자원개발 혁신T/F는 한국광물자원공사의 해외자원개발 주요사업 부실을 들어 해외자원개발 폐지를 산업부에 요구한바 있다.

이에 한국광물자원공사 노동조합(위원장 이방희)은 "대안없는 해외자원개발 폐지는 산업 필수재인 광물자원 확보실패로 이어지며 자원확보를 위한 명확한 청사진 없이 4차산업혁명을 맞이하는 것은 무기없이 전쟁터에 나가는 것과 같은 형국이라 생각한다. 치열한 자원전쟁에 대비하지 못하면 종국에는 국가경제 파탄에 이르게 될 것이라 우려하는 바이다"라고 밝혔다.

노조는 또한 "부채비율 86%미만의 건전한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던 한국광물자원공사에게 무리한 자원개발 투자를 종용하고 파산 직전에 이르게 한 MB, 박근혜 정권 낙하산 인사와 정부 관계자들의 책임은 묻지 않고 부실의 책임을 모두 공사의 역량 부족으로 돌리는 혁신T/F의 권고안을 강력히 비판하고 연내 도래하는 채권상환과 파산방지 대책을 즉시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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