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신동호)는 30일 ‘제56회 진해군항제 행사장 가스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진해구청,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경남에너지(주) 및 LP가스판매협회 등 30여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 및 노점상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날 행사에는 이동식부탄연소기 안전사용 요령 안내와 노점상의 가스시설 점검을 병행 실시하여 축제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가스사고 예방에 노력했다.
가스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 신동호 본부장은 ‘유관기관과 유대관계를 강화하여 가스사고 없는 지역축제를 만들 것이며 나아가 도민의 가스안전의식 제고에 힘써 가스사고 없는 경상남도를 만들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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