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코리아뉴스]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와 지역에너지전국네트워크는 에너지 기본권과 에너지 분권 등을 중심으로, 에너지전환에 부응하고 촉진할 수 있는 에너지 헌법을 모색하는 '개헌과 에너지 기본권 및 분권 토론회'를 4월 3일 오후 3-6시 프란치스코회관 430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진희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이사장의 사회로 진상현 경북대 교수가 '에너지 헌법을 위한 개헌 방향'을, 이정필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부소장이 '에너지 기본권과 분권을 개헌안 제안'을 발표한다.
이어 하승수 (국민헌법자문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이유진 (지역에너지전국네트워크 운영위원), 양준화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이 토론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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