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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브, 차세대 네트워크 촉진 위해 에릭슨 에너지 얼라이언스에 합류
5G 경쟁에서 텔레콤 액세스 네트워크 촉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2018년 04월 09일 (월) 박선호 기자 news@energykorea.co.kr

[에너지코리아뉴스] 버티브(Vertiv, 구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는 자사가 에릭슨 에너지 얼라이언스(Ericsson Energy Alliance)의 회원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에릭슨 에너지 얼라이언스는 경쟁력 있는 에코시스템 관리를 제공함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와 내실있는 성장, 5G 액세스 네트워크 발전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에 버티브가 회원사로 선정된 데에는 버티브의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 독창적인 제품 경쟁력과 서비스, 여기에 세계 일류의 연구개발, 설계, 엔지니어링 팀이 만들어내는 속도와 유연성이 높이 평가됐다.  

이 얼라이언스는 에릭슨 무선 사이트 시스템(Ericsson Radio Site System)의 일부로서, 모바일 사업자에게 네트워크 성능과 운용 효율성을 제공하는데 필요한 사이트 인프라 구성의 모든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제휴로 에릭슨은 신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넓힐 수 있도록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지역별 영업 지원을 강화하며 텔레콤 액세스 네트워크와 5G 사업 전개를 지원하기 위한 일관된 에코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보다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이 얼라이언스를 통해 에릭슨과 버티브 양사는 전략적 제품 기획 및 개발에 더욱 긴밀한 협조가 가능해짐으로써 연구개발 및 설계, 제품 출시에서 시너지가 기대된다.

에릭슨 에너지 얼라이언스를 통해 버티브는 전력망에 연결되지 않은 오프 그리드(off-grid) 사이트나, 또는 전력망 연결이 원활하지 않은 배드 그리드(bad-grid) 사이트를 위한 태양열 하이브리드 솔루션 등 광범위한 맞춤형 OEM 전력 시스템과 인클로저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버티브는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별 어떠한 요구 사항도 제공한다.

에릭슨의 니샨트 바트라(Nishant Batra) 제품 영역 네트워크 인프라 부문장은 “네트워크의 진화는 사이트에서 시작한다. 이번 버티브와의 제휴는 진정한 상호보완적 파트너십이다. 버티브와는 오래 전부터 협력해 왔으며 버티브의 전문성과 강력한 제품 포트폴리오, 글로벌 네트워크가 매우 신뢰할 만하다는 것도 잘 안다. 

에릭슨 에너지 얼라이언스에는 최고의 무선 사이트 기술과 방법론, 능력을 갖춘 회원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통신 사업자가 에릭슨 무선 시스템을 통해 자신들의 5G 네트워크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보다 유연하고 경쟁력 있는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우리는 지속가능한 에너지에 보다 특화된 제품군을 보유한 공급업체들을 계속해서 이 얼라이언스에 추가해 나갈 것이다. 통신 사업자들은 자신들의 네트워크를 매끄럽게 진화할 수 있기를 원한다. 에릭슨 에너지 얼라이언스는 바로 그러한 일들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버티브의 유럽, 중동, 아프리카 사업을 총괄하는 지오다노 알베르타치(Giordano Albertazzi) 사장은 “버티브는 급변하는 디지털세상에서 발생하는 수 많은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는 연구개발에 달려 있다고 믿는다. 에릭슨 에너지 얼라이언스는 이처럼 연구개발에 끊임 없이 집중하는 버티브의 노력과 맞닿아 있다”며, “에릭슨과의 이번 제휴를 통해 이 얼라이언스에 참여함으로써 버티브는 더 뛰어난 민첩성과 경쟁력을 갖추고 장기적이고 내실 있는 성장을 달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릭슨 에너지 얼라이언스는 이미 멕시코, 사우디 아라비아, 탄자니아, 인도네시아의 고객들에게 의미 있는 성과를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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