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지사장 강철준)는 17일 자매결연마을인 1사1광산촌(충남 보령시 성주면 개화2리)을 방문하여 마을 어르신 행사 등을 위한 25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2011년부터 추진된 공단 충청지사와 1사1광산촌 자매결연 마을의 지속적인 교류는 지역상생협력을 자리매김한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강철준 지사장은 “앞으로도 우리공단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온정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