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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사고예방을 위한 LP가스사업자·공무원·가스안전공사 간담회 열어

가스사고예방을 위한 LP가스사업자·공무원·가스안전공사 간담회 열어

  • 기자명 심혜 기자
  • 입력 2018.04.2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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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강원영동지사, 다가구주택 사고개요와 안전관리 방안 의견 교환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영동지사(지사장 김영섭)는 관내 9개 시·군 가스담당공무원, LP가스 사업자와 함께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지역별로 3회에 거쳐 실시하였다.

4월 26일 삼척시청에서 열린 간담회를 마지막으로 강릉, 동해 지역에서 총 3회에 걸친 감담회에서는 최근 발생한 강릉시 포남동 다가구주택 사고개요와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이 교환되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는 가스안전공사 기동단속반에서 최근 가스관련 불법사례와 강원영동지역 잦은 산불로 인한 LP가스 용기 및 소형저장 탱크 처리와 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한 안내와 현안사항 논의의 장도 마련되었다.

김영섭 가스안전공사 강원영동지사장은 “향후로도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 개최를 지속하여 지역사회 안전관리에 이바지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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