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용 대표이사 사장은“지난해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한 급격한 경제성장 둔화 등의 시장환경에서도 적극적인 수요개발 노력과 산업용의 매출비중 확대전략으로 비교적 양호한 영업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올해도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한편, 신성장동력 창출을 통한 매출 및 이익증대에 회사의 핵심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도시가스는 지난 2006년 11월 증권선물거래소 KOSPI에 상장됐으며 총 주식수는 400만주, 자본금은 200억원이다.
*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 <CEO ENERGY> 2009년 4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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