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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기술지도 전개 눈길
15일 '2018년도 에너지서포터 사업' 발대식 개최
2018년 05월 15일 (화) 박선호 기자 news@energykorea.co.kr
   
▲ 15일(화)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한국에너지공단 김인택 수요관리이사(왼쪽 7번째)와 에너지서포터 13명이 에너지서포터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15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2018년 에너지서포터 청렴서약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에너지서포터 사업은 에너지부문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온실가스 감축 유도를 위해 에너지부문 전문 인력인 ‘에너지서포터’들이 300개 중소 사업장에 직접 방문하여 관련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공단은 2010년부터 8년간 10,883개 중소기업에 에너지효율 향상 및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해왔으며, 그 결과 약 506천toe의 에너지절감 잠재량을 발굴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정책에 맞춰 신재생에너지 설비 도입을 계획하고 있는 중소기업에 신재생에너지 관련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설비 도입 시 경제성 분석 및 최적 설치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방법과 온실가스 배출규제에 대한 대응 방안 등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날 발대식에서 서포터 13명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하며 사업의 본격적인 착수를 알렸다. 공단 및 각 수행기관의 대표는 현장 컨설팅 시 발생할 수 있는 부패행위 근절을 위해 청렴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할 것을 서약했다.

한국에너지공단 김인택 수요관리이사는 “에너지서포터가 300개 중소 산업체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수행할 것”이라며, “특히, 대기업 에너지 담당 전문가와 연계한 에너지 관리 노하우 전수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역량 강화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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