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6.22 금 18:27
> 뉴스 > 정책 > 국회·정당
     
영농형태양광 시범사업, 추경에서 '두 배' 증액
장병완, 신재생에너지 전환하는 영농형태양광 설치 시범사업 확대 관철
2018년 05월 21일 (월) 박선호 기자 news@energykorea.co.kr

[에너지코리아뉴스]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광주 동구남구 갑)는 농가소득증대와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농지에 태양광설비를 설치하는 ‘영농형 태양광설치 시범사업’ 예산을 200억원 순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지 위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농사와 태양광 발전을 동시에 병행함으로써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사업이다. 올해 본예산에 200억 원이 편성됐는데 추경을 통해 2배인 200억 원을 증액해 400억 원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장병완 원내대표는 “이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동시에 미세먼지 저감, 농가소득 증대, 일자리 창출 효과가 매우 크다” 면서, “우리 당이 추경심사에서 호남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만큼 농업생산성 증대 효과가 큰 ‘영농형 태양광 설치 시범사업’ 예산 200억을 새로 반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 원내대표는 “지난 4월 절대농지에 영농형 태양광 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농지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면서, “농지법이 개정돼 영농형태양광 사업이 보다 더 확대되면, 미세먼지 저감·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에도 큰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벼농사 대비 농가소득이 약 7배 증진되고, 36조원 투자했을 때 56만 명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효과도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 원내대표는 “호남지역은 농업 비중이 높아 영농형태양광 사업으로 인한 소득증대, 일자리 창출 등 경제성장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며, “민주평화당은 이번 6.13 지방선거에 영농형태양광 설비 확대를 핵심공약으로 제시하고,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농업정책을 선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많은 정보와 데이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선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에너지코리아뉴스(http://www.energykore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32 남산타운2상가 438호 | ☎ 02-2238-2122 | Fax 02-2238-2123
등록번호: 서울아00942 | 등록일자 : 2009. 8. 20 | 발행인 : 정욱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욱형
Copyright 2009 에너지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nergy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