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최정득)는 29일 울산 울주군 소재의 노인요양시설 '소망의 집'을 찾아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공사는 안전한 가스사용 환경조성을 위한 가스시설을 점검하고 어른신들을 위한 쌀과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행복나눔 활동을 펼쳤다.
최정득 본부장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하기 위해 열악한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이웃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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