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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경기본부, ‘차량에 고정된 탱크’사고예방 활동 강화
운반책임자 전문교육 시 간담회 및 LP가스 탱크로리 안전점검 병행
2018년 06월 08일 (금) 심혜 기자 news@energykorea.co.kr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연재)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SK가스(주) 평택기지에서 운반책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차량에 고정된 탱크 사고예방을 위한 특별 간담회 개최 및 LP가스 탱크로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 및 안전점검은 최근 연이어 발생한 가스 탱크로리 운행 도중 전복 및 추돌사고로 가스가 누출되고 교통이 통제되는 등 국민의 안전과 불편이 초래됨에 따른 공사의 탱크로리 사고 감축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3년~2018.4월) 총 55건의 탱크로리 관련 사고신고가 접수됐으며, 2018년에만도 벌써 7건의 사고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유형으로는 전복 및 추돌에 의한 교통사고 신고가 30건(54.5%), 차량의 시설노후 등에 의한 누출 및 기타 신고가 25건(45.5%)을 차지했다.

간담회 자리에서 공사는 금년도에 발생했던 가스 탱크로리 사고사례를 공유하고 안전운전을 당부했으며, 운반차량 사고는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와 함께 2차 환경피해를 야기할 수 있어 물류기준법에 의해 도로운송 과정을 모니터링하게 된다는 내용 등을 안내했다.

이연재 경기지역본부장은, “가스 탱크로리 및 벌크로리 안전확보를 위해, 향후 약 1개월 간 SK가스(주) 평택기지의 협조를 받아 운전기준 준수, 가스누출여부, 경계표시 및 보호장비 적재 여부 등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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