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가 2년 연속‘2009년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검사검증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 조사에는 산업계 간부진 4880명 및 증권사 애널리스트 2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 9월부터 4개월간 진행됐다.
KMAC 조사결과 한국가스안전공사는 혁신능력, 직원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 이미지가치 등 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인재육성, 고객만족활동, 사회공헌 지수가 전년대비 개선됐으며 환경친화경영 부문의 개선 폭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 <CEO ENERGY> 2009년 4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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