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화재 및 폭발사건 조사능력 향상 위한 업무 협의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지역본부(본부장 동홍일)는 6월 14일 부산지역본부에서 부산지방경찰청, 부산과학수사연구소, 한국해양대학교 등 10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및 폭발감식 업무 교류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담뱃불 화재 위험성과 가시화 구명줄과 라이트라인 개발 등을 주제로 협업 연구하였으며, 앞으로의 협업 방향을 토론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동홍일 본부장은 “유관기관간의 지속적이고 활발한 협업과 사고예방을 위한 토론 및 연구결과 공유를 통해 대규모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혜 기자 news@energykorea.co.kr 다른기사 보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지역본부(본부장 동홍일)는 6월 14일 부산지역본부에서 부산지방경찰청, 부산과학수사연구소, 한국해양대학교 등 10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및 폭발감식 업무 교류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담뱃불 화재 위험성과 가시화 구명줄과 라이트라인 개발 등을 주제로 협업 연구하였으며, 앞으로의 협업 방향을 토론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동홍일 본부장은 “유관기관간의 지속적이고 활발한 협업과 사고예방을 위한 토론 및 연구결과 공유를 통해 대규모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