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LP가스공업협회 유수륜 회장은 지난달 21일 기아자동차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기아차 오영 상무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LPI모닝’1호차를 전달받았다.
LPI모닝 1호차를 전달받은 유수륜 회장은“경제성이 뛰어난 LPI모닝이 경차시장의 활력소가 되고 LPG충전업계의 신규수요 창출에도 이바지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 <CEO ENERGY> 2009년 4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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