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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부권역 가스사업자들 모여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안전결의

경기중부권역 가스사업자들 모여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안전결의

  • 기자명 심혜 기자
  • 입력 2018.06.2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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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지사장 최용훈)는 28일 경기중부지사 회의실에서 관내 시군구 LPG사업자 협회장 및 공사직원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실천 결의문 낭독 등 가스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 행사는 최근 가스사고 현황 분석 및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의 공급자 의무규정 준수, 부적합 시설 조기개선 현장 중심의 사고예방이 무엇보다 절실히 요구되는 바, 각 지역 사업자별로 사명감을 갖고 최일선에서의 가스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고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장(최용훈)은 “공사와 LPG사업자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더 이상 단 한건의 사고도 허용하지 않는다는 적극적이 자세로 각별히 노력하고 가스안전관리에 적극 동참” 하여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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