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코리아뉴스] 인천도시가스는 자매결연 섬마을 석모도 석포리 주민들과 함께 4회에 걸친 스마일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자매결연을 맺은 강화군 석포리 마을은 인천시의 ‘애인섬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천시 소재 기업과 섬마을과의 ‘1社-1섬마을 자매결연’을 통해 2017년 4월11일 인천도시가스와 인연을 맺은 마을로 이번 단합대회 뿐만 아니라 섬마을 돕기 농산품 구매 행사를 통해 강화군 석포리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재배한 햅쌀과 고구마를 지난 2017년 11월7일에 구매하는 등 꾸준히 지역 주민과 교류하고 있다.
인천도시가스는 이번에 진행한 스마일단합 대회를 통하여 임직원의 사기진작은 물론 자매결연 석모도 석포리 주민과 우애증진,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확대를 위한 노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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