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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북미 정상회담 이후를 전망하다

6.12 북미 정상회담 이후를 전망하다

  • 기자명 박선호 기자
  • 입력 2018.07.0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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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형 한동대학교 국제어문학부 교수 ‘제196차 원자력계 조찬강연회 강연’

▲ 김준형 한동대학교 국제어문학부 교수

[에너지코리아뉴스] 6.12 북·미정상회담 개최 이후의 남북관계를 전망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조찬강연회가 열린다.

한국원자력산업회의(회장 정재훈)는 제196차 원자력계 조찬강연회를 7월 6일 오전 7시 20분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특히 이날 조찬강연회에는 6.12 북미정상회담 당시 싱가포르 현지에서 회담 개최 의의 및 성과 등을 전망한 한동대학교 국제어문학부 김준형 교수가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체제는 이루어질까?’를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한국원자력산업회의는 국내외 원자력산업 관련 현안문제나 관심 사항을 주제로 원자력계 조찬강연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조찬 강연회는 6.12 북미정상회담 이후의 남북관계 및 국제정세를 전망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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