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서부지사(지사장 주원돈)는 5일 가스안전주간(7.2~7.6)을 맞이해 목포종합버스터미널에서 목포도시가스 등 가스업계와 합동으로 이동식 부탄연소기 안전사용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가스안전공사 전남서부지사와 목포도시가스 직원 30여명이 참석하여 터미널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동식부탄연소기 안전사용을 홍보하고 터미널내 음식점 가스시설에 대한 점검 등을 실시했다.
주원돈 가스안전공사 전남서부지사장은 “이번 가스안전주간을 계기로 온 국민이 가스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경각하고, 안전의식으로 무장하여 가스사고없는 대한민국 건설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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