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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을 나누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CJ도너스캠프 공부방 청소년들 대상 객석나눔
매 공연 10석, CJ도너스캠프 공부방 청소년 700명 초대
CJ토월극장 X CJ도너스캠프 객석나눔에 <브로드웨이 42번가> 참여
2018년 07월 06일 (금) 정아람 기자 gooutside@naver.com
   
 

[EK컬쳐]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가 CJ도너스캠프와 연계된 전국 공부방 청소년 700여명을 대상으로 객석나눔을 진행한다.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이 CJ도너스캠프와 함께 매년 실시하고 있는 객석나눔에 참여해 매 공연 10석씩 공부방 청소년들에게 제공해 공연 관람을 지원하고 있으며, 공연이 폐막하는 8월 19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작품 속 주인공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한 희망과 도전을 이어가는 모습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작품으로,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뮤지컬 1순위로 꼽히는 작품인 만큼, 공부방 청소년들과 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CJ도너스캠프는 전국 4300여 개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어려운 환경의 아동·청소년들에게 창의, 인성, 진로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지원하는 CJ그룹의 나눔 플랫폼이다. 도너스캠프 관계자는 “<브로드웨이 42번가>와 같은 객석나눔은 아이들에게 문화 콘텐츠를 접하고 시각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경험”이라며 “이번 객석나눔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고 나아가 보다 큰 꿈을 키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1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해 공연중인 <브로드웨이 42번가>는 더욱 화려하고 파워풀 해진 탭댄스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배우들의 매력적인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2018시즌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2018 시즌에는 김석훈, 이종혁, 배해선, 오소연에 이어 뉴캐스트 이경미, 홍지민, 정민, 강동호와 오랜만에 컴백한 김선경, 정단영이 합류해 역대 최고의 무대를 선사한다. 7월에는 배우들과 제작진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는 체험형 이벤트 “뮤지컬 원데이 클래스”가 10일동안 진행되는 등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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