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두류공원일대에서 휴가철 대비 가스안전 거리캠페인 눈길

두류공원일대에서 휴가철 대비 가스안전 거리캠페인 눈길

  • 기자명 심혜 기자
  • 입력 2018.07.08 23:58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홍철)는 6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일대에서 휴가철 대비 가스안전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스안전주간을 맞아 공사 직원 및 한국에너지공단, 시민단체 대구 안실련등 30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과대불판 사용금지, 알루미늄호일 사용금지 등 휴가철 부주의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예방을 위해, 교육전단지와 홍보용품을 나눠주며 가스사고 예방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김홍철 본부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라며, “휴대용 가스레인지는 사용이 편리하지만 부주의로 인해 큰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부탄캔을 사용하는 시민들은 항상 안전에 유의해야한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