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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구치맥페스티벌’현장 가스 안전 실태는?

‘2018 대구치맥페스티벌’현장 가스 안전 실태는?

  • 기자명 심혜 기자
  • 입력 2018.07.1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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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안전점검 나서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손상근)는 현장우선 안전활동으로서 대구시 여름 최대의 축제인 ‘2018대구치맥페스티벌’(18일~22일)현장에 방문하여 가스시설 점검 및 안전사용을 계도했다.

“YOLO와! 치맥의 성지 대구로~”란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2018대구치맥페스티벌’은 첫해 관광객 27만명에서 2017년 100만명으로 급증, 시민이 뽑은 대구시정 1위에 선정되며 명실상부 대구시 최고의 여름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이날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두류공원에 위치한 ‘2018대구치맥페스티벌’ 현장에 설치․사용되는 푸드트럭, 가스시설등에 대한완성검사를 실시하여 직접적인 가스안전을 확보하였다. 또한 푸드트럭운영자들 및 축제장소를 대상으로 여름철 가스안전사용 전단지와 홍보용품등을 나눠주며 여름철 취급 부주의 사고를 방지하고, 안전하게 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를 실시했다.  

손상근 본부장은 “사고는 조금만 소홀하면 언제든지 대형 인명피해로이어질 수 있는 만큼, 항상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치맥페스티벌 기간동안 철저한 가스안전관리를 통해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있도록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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