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가스안전모니터 총 82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가스안전모니터요원들에게 가스안전모니터 제도 도입배경과 개선 및 활동경과에 대해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서울도시가스의 안병일 사장은“모니터요원의 신고 1건이 회사의 가스안전에 큰 기여하는 만큼 이번 발대식이 매우 중요하다”며“앞으로 모니터요원들이 도로상의 굴착공사 외에도 단지 내 공사에 대한 신고 및 철저한 감시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 <CEO ENERGY> 2009년 5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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