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두원)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과천시민회관에서 '찾아가는 어린이 가스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과천시가 공동 주최하는 '2018 과천시 어린이 안전축제'에서, 공사는 한국어린이재단과 협력하여 가스안전체험부스를 열고 △가스 재난 상황 VR체험 △가스안전 퀴즈 맞추기 △가스 누출점검 요령 교육 등을 진행한다.
이두원 경기지역본부장은“이번 가스안전 체험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가스안전의 중요성을 피부로 느끼고, 일상생활에서 가스안전 수칙을 하나씩 지켜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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