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달 21일 지리산 천왕봉에서 가스사고 제로화 원년을 맞아 무사고를 기원하고 가스사고 50% 저감 목표를 달성하자는 기원제를 가졌다. 이날 기원제는 가스안전공사 사고점검처가 주관했으며, 홍보실과 시험검사실, 경기동부지사, 경남서부지사, 경남지역본부, 전남동부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기연 사고점검처장은 대표로 기원문을 읽고, 가스사고 없는 한해가 되길 기원했다.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 <CEO ENERGY> 2009년 3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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