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오재순 가스안전公 부사장, 수소제조시설 안전 점검

오재순 가스안전公 부사장, 수소제조시설 안전 점검

  • 기자명 심혜 기자
  • 입력 2018.10.24 17:21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최대 수소메이커 (주) 덕양 현장 점검 나서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오재순 부사장은 24일 울산공단내 국내 최대 수소제조시설인 ㈜덕양(회장 이치윤)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최근 온실가스,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전 세계적인 환경문제와 자동차의 연비규제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에너지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사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아울러, 이달 22일부터 현대차가 제작한 수소버스가 울산시내를 운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오재순 부사장은“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맞춰 다양한 수소 인프라 확대 방안 마련 및 규제 선진화를 위해 업계와 함께 공사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주)덕양 임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안전관리 당부와 상호 협력방안에 대한 업계의 의견 청취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